항상 같이 별보러 다니며 생사고락을 같이 하고있는 별친구의 사진입니다. 이날 정말 추워서 저는 차 밖에 2분이상 서있지를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추위가 그렇게 무서운 적은 군생활포함 첨이었습니다. 몰래 올리는 거라 정보도 없습니다. 중간에 한번 튄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찍사의 이름이 '장호준' 이라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