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한 발 살짜기 담가봅니다. 사진 찍기 시작한 지는 오래됐는데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허접하지만.... 제 사진 보고 용기들 내시라고 올려봅니다. 고도가 비교적 낮은 남쪽 대상이라 배경이 좀 허옇습니다. 초점거리도 짧으니까 진짜 "안시로 보는 느낌"이네요. 펜탁스 100eduf + 다카하시 em10 + 캐논 350d iso 800 600sec x 2 보현산천문대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