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 성식이 있던 날 새벽 1시경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은 목성입니다. 전날 대적반과 이오와 이오의 그림자를 찍으려 했으나 시상이 너무 안좋아 안시로만 확인하고 다음날 시상이 좀 좋아 한번 찍어봤습니다. 망원경: TEC 막스토프6", EM-10, 투유캠, 2.5배 파워메이트 장소: 광주 문흥동 아파트 12층베란다 시간: 05년 3월 31일 1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