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19火星報告

m.morita https://astronet.co.kr/xe/gallery_guest/89530

(*.117.19.20) 조회 수 5654 추천 수 27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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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２週間ぶりに火星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が、気まぐれな雲と蚊とまとわりつくような湿気でイライラしながらの撮影となりまた。
ただシーイングがよかったのだけに救われた感じです。ピコナですが液晶画像がほとんど全く揺れませんでした。
極冠が随分小さくなり、反射も強くなって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
中央経度も随分と変化して、シルティスが正面に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０時以降は厚い雲に隠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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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030819M(3p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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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황인준 2003.08.20 10:06 (*.117.19.20)

- 역-
약 2주만에 하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구름과 밤벌레와 습도 덕분에 겨우 찍었습니다. 그러나 시상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디카인 피코나의 액정의 화성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극관이 많이 작아졌고 반사도 강해진 것 같습니다.
중앙경돋도 많이 바뀌어서 시르티스가 정면에 오게 되었습니다.
0시 이후엔 엷은 구름이 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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