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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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Deep Sky |
하늘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한가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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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원 | 2010.11.15 | 1554 |
| 74 | Others |
하늘위에 핀 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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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환 | 2015.03.23 | 337 |
| 73 | Deep Sky |
하루밤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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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식 | 2006.10.07 | 918 |
| 72 | Deep Sky |
하룻밤 습작 모음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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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엽 | 2006.09.03 | 1298 |
| 71 | Deep Sky |
하이아데스 성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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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 2007.12.01 | 1754 |
| 70 | Deep Sky |
하이아데스 성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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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 2007.12.11 | 1472 |
| 69 | Solar System |
하현 반달 고배율로 찍어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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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익 | 2015.11.16 | 305 |
| 68 | Solar System |
하현 반달 모자이크 합성 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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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익 | 2016.02.29 | 255 |
| 67 | Deep Sky |
하현(월령 22.51)의 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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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 2006.10.18 | 1040 |
| 66 | Deep Sky |
하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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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2005.12.25 | 962 |
| 65 | Deep Sky |
하현가는 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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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조 | 2005.04.22 | 1314 |
| 64 | Deep Sky |
하현으로 가는 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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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조 | 2005.01.31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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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만에 하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구름과 밤벌레와 습도 덕분에 겨우 찍었습니다. 그러나 시상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디카인 피코나의 액정의 화성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극관이 많이 작아졌고 반사도 강해진 것 같습니다.
중앙경돋도 많이 바뀌어서 시르티스가 정면에 오게 되었습니다.
0시 이후엔 엷은 구름이 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