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링을 영입했네요..아주 조그마한 넘이 이쁘장해 보입니다~~ 지난주 부천동 회원님으로 부터 적도의 분양(?)받고.. 지금이라도 달려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이번주..많이 바쁘네요..내일은 출장도 가야하고..주말엔..온양에 충주에 결혼식에.. 아흐~~ 몸이 서너개 됬으면 합니다~~ 프로그램도 구해야 하는데...어디로든 달려가서 부탁좀해야 겠네요~~ 회원여러분들~~~오늘도 즐겁고 웃음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