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밤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 . 내고향 하늘도 눈이 시리도록 맑았으면 합니다~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