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억에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별들이 속삭이는 밤하늘을 보면서 정말 우주가 아름답다는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저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박병우님 박대영님 황인준님 정성일님 유주상님 그리고 막내 이원정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