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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29.203) 조회 수 2068 추천 수 1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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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억에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별들이 속삭이는 밤하늘을 보면서 정말 우주가 아름답다는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저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박병우님 박대영님 황인준님 정성일님 유주상님 그리고 막내 이원정님께 감사 드립니다~~
  • 황인준 2010.10.14 13:57 (*.203.111.13)
    아름다운 하늘 그리고 완벽한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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