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는 이에겐 치명적인 광해를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건 좀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깜깜한데서 반짝반짝 빛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 천마산에서 바라본 부산의 야경입니다. 주차장에 차 대고 10분 정도만 걸어올라가면 이런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20분 정도 더 걸어가면 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구요... ^^ 단, 여름철은 모기 때문에 안습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