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거리상으로도 좋고, 펜션도 예쁘고해서 가족여행으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횡성댐 가는길에 보가 있어서 올갱이(다슬기)도 많이 주워왔습니다.. 보 바닥을 손으로 쓱 훑기만해도 열댓마리씩 한속에 잡히네요..^^ 가족과 나들이 장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