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의 왕따나무입니다. 하지만 여러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한몸에 받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행사에 많은 도움은 주지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