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황사에 비에 FN 380 시험 사진도 찍어보지 못하고.......
겨울에 밀어부쳐서 공사를 했더니 날씨가 풀리고 주변에 흙 들이 난리가 나서(질퍽질퍽)약 한달 동안
조경 공사만 하고있습니다.(조경 이라야 나무 몇 구루지만)
왕 초보가 너무크게 일을 벌려서 요즘 마나님께 혼 많이 납니다.
FN 380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마나님께 칭찬들어야 될텐데.....
저번 황사에 달이라도 본다고 뚜껑열었다가 나중에 보니 황사가 주경에 덕지 덕지하여
그냥 물로 확 부어 버렸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선배님들은 어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