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로맨티스트 형님..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저도 온라인 카드나 한장 만들어야 겠군요.

가슴이 찌~~잉 합니다. 크리스마스보다는 한살 더먹는다는 압박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일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 가네요.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봄을 생각 하고...
그리고 더워 질 것을 생각 한다면 오바인가요?
벌써 내년이 기다려지지.....(추워서...^^)
감성이 참 풍부 하십니다.
저에게는 없는 그런 감성 같아요.......

햐~ 멋진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멋진 사진과 시...감동적입니다.
박정용님도 덕분에 멋있는 행성사진 많이 본 한해였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하십시오.^^

윗분들 말씀대로 벌써 2006년이네요.ㅡㅡ 이제부턴 전 중3이라는 것보다 고1로 넘어가네요. 동아리도 사진동아리들어가고,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밤하늘관측은 더 발전했으면.

올해 처음 받는 성탄카드네요.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할수 있을때 최선을 다하는 우리모습이었으면 합니다. 그 때가 언제까지나 함께 동무하진 않는것이기에...
정말 메리크리스마스이신가요? 예수 나심과 죽으심으로 저희는 영원히 삽니다. 모두가 하늘나라 식구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