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금강산엘 다녀왔습니다.
초록이 물드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가족애와 동포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펄펄 산을 오르시는 칠순 부모님을 따라가느라 고생도 많았구요.^^
가깝고도 먼 금강산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그 날이 오면 광해없는 관측지를 찾는 우리에게 또하나의 큰 선물이 될거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달아 너보니 반갑다. | 김상욱 | 2012.07.29 | 951 |
230 | 달과 질주 5 | 권기식 | 2005.03.08 | 1103 |
229 | 달, 화성 그리고 다리 1 | 권기식 | 2005.11.20 | 1024 |
228 | 눈속에 비친 모니터속에 비친 눈속에 .... 3 | 이준화 | 2003.07.16 | 951 |
227 | 눈 속의 망원경 4 | 박병우 | 2004.01.23 | 940 |
226 | 눈 덮인 관측소 3 | 남기현 | 2005.02.22 | 1486 |
225 | 눈 내리는 밤 7 | 문재곤 | 2003.12.07 | 1132 |
224 | 누구나 찍어보는 오리온입니다. 4 | 이은상 | 2005.12.08 | 1504 |
223 | 놀이터에서 7 | 남명도 | 2005.11.08 | 1006 |
222 | 노트북 배경화면 3 | 이건호 | 2004.03.08 | 2566 |
221 | 노목 탐사관 가는 길에.. 1 | 황인준 | 2003.06.01 | 1127 |
220 | 노고단의 밤하늘 1 | 조재형 | 2005.10.27 | 1367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