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가 화가나면 이렇답니다.
세상=지구는 정말 우주의 하나뿐인 보석일지도 모릅니다.
혹 고등생명체가 있다해도 지구처럼 모순적이며 또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을까요?
웃음이 절로 납니다.
꼭 우리 꼬맹이들 화내면 웃음 나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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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서 미끼를 구하려고 민대를 던지면 낱마리로 입질을 해대는놈이 꼬마복어인데 정말 꺼내놓으면 배를 볼록하게 부풀더군요.
귀엽지만 조금만 더 크면 손가락을 문답니다.
보호본능도 강해서 꼬마가 독성이 더하다지요?
그렇지만 사진의 복어는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