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설악산에서하는 생활연수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일출관람도 있어 새벽에 나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를 맞았습니다. 매일 보는 같은 태양이었지만 자연의 신비와 섭리를 느끼게 해주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