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골집 강아지 도치라고 합니다. 전에 올렸던 땡칠이 http://astronet.co.kr/cgi-bin/zboard.php?id=gallery_free&no=361 는 여름이 지나고 보니 어디가고 없습니다. ^^ 목에 건 줄이 불쌍해 보이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