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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22:54

딸래미...

(*.213.134.60) 조회 수 1043 추천 수 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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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에 신풍재휴게소에 같이 갔다가 찍었습니다.
벌써 중2이네요.
방학숙제로 체험학습 별보기를 한다고 따라와서
연출사진 1컷...
.
..
...
올 여름은 별볼일 별루 없이 그렇고 그렇게 가버렸군요.....
  • 선숙래 2004.09.03 00:08 (*.251.148.163)
    잡지 화보에 있는 사진 같습니다.정말 멋있는 사진입니다.
  • 이건호 2004.09.03 11:01 (*.101.108.100)
    항상 작품을 찍으시는군요.
    66년 생에 벌써 중2면... 24세에 아빠가 되셨군요.
    저도 빠른 편입니다만 무척 급하셨나봐요 ^^
  • 최승용 2004.09.03 11:03 (*.255.244.57)
    보기 좋습니다.^^
  • 이윤 2004.09.03 19:43 (*.254.152.53)
    제 주변에서는 대학 동창 1명 빼놓고는 제가 제일 빠릅니다.
    얼떨결에 결혼해서 애낳고 고생 많이 했죠.
    딸아이 키 크는거 보면서
    밀려서 나이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딸아이가 설거지에 밥까지 한답니다.(물론 자발적인건 아니지만...)
    집안일에 한 역할 하는걸 보면서 키운 보람있습니다 .^ ^
  • 전은경 2004.09.03 22:23 (*.155.179.215)
    와 66년 생이셨군요. 저는 저 보다 모두 다 굉장히 많으실거라 생각했는데 (약 30대 후반쯤) , 생각해 보니 저도 30대 후반에네요. 20대가 아닌데 늘 착각하고... 저 68년 생인데 이제 아이가 11개월. 우리 신랑은 64년생. 아이 낳기전까지는 모두에게 결혼해라 떠들고 다녔는데, 이젠 아이 하나 놓고서 힘들어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곧 크겠죠... .




  • 이윤 2004.09.04 11:56 (*.249.49.91)
    안녕하세요? 전은경씨!
    저랑 같은 386 세대.....^ ^
    근데 언제 애기키웁니까? ㅋㅋㅋ
  • 김영혜 2004.09.11 00:00 (*.82.245.14)
    중2가 아니고 대학생이라해도 믿겠습니다.
    이제 다 키우셔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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