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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집 강아지 이제 2년된
딩크 입니다.더워보여서
털을 깍았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개가 사나워 보인다고 마취해서 깍아야 하고
무려 40000원 이라길래 그냥 집에서
바리깡?과 미용가위로 싹둑싹둑 잘랐습니다.
무려 다섯 시간 동안 깍았습니다.
시원하겠지요?
  • 이윤 2004.08.04 11:15 (*.249.49.91)
    우리 딸아이가 제 아이디를 도용해 올렸네요. ^ ^
  • 이건호 2004.08.04 11:46 (*.101.108.100)
    크크... 쥐가 뜯은줄 알았습니다.
    아주 어릴적에 우리집에서 키웠던 강아지와 많이 닮았네요. 참 똘똘해 보입니다. 저아래 072는 먹는거 밖에 모르거든요 ^^
  • 박진홍 2004.08.08 21:44 (*.207.131.85)
    허걱..... 5시간동안.....
    대단하십니다.
    우리집 시쮸는 털을 깎으니 못알아보겠데요~~
    아무튼.... 더운 여름날... 털많은 강아지들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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