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강아지 이제 2년된 딩크 입니다.더워보여서 털을 깍았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개가 사나워 보인다고 마취해서 깍아야 하고 무려 40000원 이라길래 그냥 집에서 바리깡?과 미용가위로 싹둑싹둑 잘랐습니다. 무려 다섯 시간 동안 깍았습니다. 시원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