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75sdhf로 새 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색감은 그렇게 화려하게 나오지는 않더군요. 저는 별로였고 적합한 선택이 아니라고 선택합니다. 펜탁스75도 가격이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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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화려하게 보이기로는 노목탐사관에 있는 스와로프스키라는 필드스코프였는데 이것으로 보이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더군요. 꽃을 보았는데 아주 이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가격이 많이 비싸답니다(200만원도 넘는데요, 아니 300만원이 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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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스코프가 화려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면 빅센에서 나오는 필드스코프도 잘 보일 것같습니다. 여기에는 디지털카메라 접착링도 같이 판매하더군요. 일본에서 직구입하여 핸드케리시에는 가격이 50~60만원 정도 될 것같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사진도 찍고 안시 관망을 하면 좋은 선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