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공이 많이 필요한가 보군요.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저는 행성촬영에 좋다는 투유캠프로로 찍어도 목성인지 알아보기가 힘들정도인데...장비보다는 촬영에대한 내공이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 초점맞추기가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단 달사진 부터 시작해 볼랍니다.
지금 가진성도는 남쪽하늘이 잘 나온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천문노트 홈에 있는 별그리는거 SW를 받아 캡쳐했습니다. 쓰시려는 목적으론 좋을거 같습니다만... 프로그램은 http://astronote.org/에 있습니다. 오늘밤 자정에 북쪽을 향하고 천정을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