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다누스 가운데를 관통하는 리니어혜성을 찍어봤는데,
디카의 한계가 아쉽네요.
그래서 일명 머리띠라 불리는 시원한 카이트보드 사진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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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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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메세지 1 | 황인준 | 2004.06.07 | 654 |
206 | 후투티 2 | 박병우 | 2004.06.06 | 999 |
205 | 보드카메라 두번째 목성 촬영 2 | 엄태준 | 2004.06.03 | 932 |
204 | 심심해서.... | 이윤 | 2004.05.29 | 836 |
203 | 어안렌즈로 본 행성정렬사진 2 | 신범영 | 2004.05.25 | 1301 |
202 | 보드카메라 첫번째 직초촬영 | 엄태준 | 2004.05.24 | 1104 |
201 | 목성 사진 - 하우징 개조후 1 | 김재곤 | 2004.05.23 | 1022 |
200 | 보드카메라 하우징 개조 - 엄태준님 공구 카메라 1 | 김재곤 | 2004.05.23 | 1089 |
199 | 2004년 5월 23일 논산에서 | 김상욱 | 2004.05.23 | 745 |
198 | 거꾸로 오리온과 쎈타우르스 1 | 이경화 | 2004.05.20 | 746 |
» | linear & kite board | 이경화 | 2004.05.18 | 725 |
196 | [re] 남쪽하늘 1 | 이건호 | 2004.05.18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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