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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20:46

Neat & southern cross

(*.99.27.168) 조회 수 957 추천 수 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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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들이 거꾸로라 한참을 봐야 뭔지 알수있어요.
어림짐작으로 프로키온과 레굴러스 사이에서 프레세페
찾아 니트를 시도해봤습니다. 녹색이 니트 맞죠?
확대한 채로 올릴수가 없네요.
그리고 남십자성인걸로 기억이 되서 찍어봤는데
확실치는 않군요.
전갈자리 남쪽의 은하수 중심으로 성도 좀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동생이 돌아가는 남천성도가 있었는데, 행방불명이라는군요.
너무도 화려한데, 이름을 알고싶어서요.
  • 이건호 2004.05.17 11:32 (*.101.108.100)
  • 이건호 2004.05.17 11:33 (*.101.108.100)
    뉴질랜드면 전갈이 머리꼭대기에 있겠네요 ^^
    성도는 위 링크에서 다운 받아서 쓰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스캔해서 올리죠.
  • 이경화 2004.05.17 14:40 (*.99.29.90)
    맞아요. 비행기창문에서부터 전갈이 보이더니만 정말 머리꼭대기에 있네요. sky&telescope 낯장성도 두장과 니트,리니어 날짜별 정보 가지고 왔는데, 카노푸스와 대마젤란까지만 나와있군요. 이 동네 다운 받는게 많이 힘드네요.
    건호씨. 스캔해서 그냥 볼수있게 해줘요. Please!
    첫날은 비오고, 둘째 셋째날 유난히 넓고 밝은 은하수 보고 감동하며 무슨 별자리인지 확인하는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내가 삼각대위에 쿨픽스4500과, 쌍안경, 성도, 초시계등을 들고 나가면, 반갑지 않은 동네 고양이가 나를 관측해 섬뜩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별이 반짝이면 그냥 잘수가 없군요. 예전에 눈으로도 행복하게 관측하던 때가 기억되며 같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거꾸로 오리온이 서쪽에 하도 일찍 져서 리니어 보려면 서둘러야 되겠는데 오늘은 구름이 가득이군요. 또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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