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4 12:56

딸내미 돌사진중에서 1장..

(*.211.33.199) 조회 수 645 추천 수 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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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앨범을 씨디로도 구워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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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2004.06.07by 황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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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nam.jpg,

박대영 2004.04.04 13:19 (*.237.26.185)

예쁘고도 귀엽습니다.. 아들만 가진 회원님들 부럽지 않으세요? ㅎㅎㅎ

댓글
황인준 2004.04.04 13:42 (*.85.131.19)

이쁜거... 우리 막내 수양딸 삼고싶다...
내 눈에 띄면 볼 안남아 날거다 아마도...^^

댓글
이경화 2004.04.04 18:54 (*.253.39.59)

너무 예쁘네요. 맨발의 드레스정장 레이디네요? 부럽습니다.

댓글
남명도 2004.04.06 09:13 (*.211.33.199)

요즘 온 집안을 다 뒤집고 다닙니다ㅡㅡ;;

댓글
이건호 2004.04.06 16:23 (*.101.108.100)

으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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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2004.04.06 16:56 (*.255.244.57)

아빠 닮아서 이쁘네^^.
아빠도 귀여운 얼굴형인데 딸도 그렇군요.
정말 귀엽고 이쁩니다.

댓글
박병우 2004.04.07 01:51 (*.99.83.55)

지금 돌이 지났으니 한참 귀여울 때입니다. 또 공주 한명 탄생입니다. 역시 딸이 귀엽습니다. 우리 집에도 딸이 한명 있습니다. 남의 집에서 데려온 딸입니다. 내일모레면 할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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