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패밀리데이라는 가족동반 디너파티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비를 초대했더라구여 저야 별루 관심없었지만, 와이프는 마구 미처 날뛰고 있었습니다. 전 옆에서 부동자세로, 셔터만 누르고 있었습니다. 비 사진 많이 찍었다고 칭찬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