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저수지 풍경
안양에서 시흥 쪽으로 가는 저수지 모습입니다. 추석날 아침에 가서 찍었습니다. 고향으로 사람들이 가고 없어 모처럼 한적한 날이었습니다.
해오라기도 먹이를 찾아 열심히 물속의 고기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거리는 30m 정도였는데, 800mm 망원렌즈로 찍었습니다.
모처름의 비가 안 온날이라서 자라들이 일광욕을 하러 바같으로 나와있습니다. 요것도 거리 50m, 800mm 망원렌즈
백로와 자라가 한배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것도 800mm
갈대숲에서는 쇠물닭의 '자제분(새X는 저질스런 단어라 입력이 안된답니다. 답답허이~)도 제법 자라서 어미와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재빨리 움직여 초점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요것도 800mm
하룻밤에 잡은 고기가 그물안에 가득들어 있군요.
참치만한 잉어도 잡혔습니다.
30cm가 넘는 붕어도 잡혔습니다.
안양에서 시흥 쪽으로 가는 저수지 모습입니다. 추석날 아침에 가서 찍었습니다. 고향으로 사람들이 가고 없어 모처럼 한적한 날이었습니다.
해오라기도 먹이를 찾아 열심히 물속의 고기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거리는 30m 정도였는데, 800mm 망원렌즈로 찍었습니다.
모처름의 비가 안 온날이라서 자라들이 일광욕을 하러 바같으로 나와있습니다. 요것도 거리 50m, 800mm 망원렌즈
백로와 자라가 한배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것도 800mm
갈대숲에서는 쇠물닭의 '자제분(새X는 저질스런 단어라 입력이 안된답니다. 답답허이~)도 제법 자라서 어미와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재빨리 움직여 초점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요것도 800mm
하룻밤에 잡은 고기가 그물안에 가득들어 있군요.
참치만한 잉어도 잡혔습니다.
30cm가 넘는 붕어도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