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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22:50

중미산의 운해

(*.215.121.200) 조회 수 1324 추천 수 1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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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중미산에서 날 새기 하고 끝까지 살아 남은 최승룡님과 최 원균님과 함께 내려오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중미산을 많이 가긴 가는데 이런 광경은 보기가 힘들죠?
늘 깜깜할때 갔다가 또 새벽에 철수하기 때문인데 훤할때 가서 세팅하고 담배 한개비 물고 타간 커피 한잔 하는 여유도 좋습니다.
중미산이 사실 이래서 참 좋은 관측지입니다.
늘 돌아올때 보면 내려오는 길에 안개가 자욱하지요..
  • 황형태 2003.05.24 09:06 (*.241.107.26)
    글쓴 사람은 누구요? 이 게시판은 익명게시판인가?
  • 황인준 2003.05.24 09:10 (*.215.123.3)
    황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이름이 안뜨네요..
  • 최승용 2003.05.24 09:25 (*.109.101.15)
    나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포즈의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기분 좋았었는데.... 돌아 오는 길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살얼음 빙판길..... 조심조심 하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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