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ashi FS-60C, Coronado Solarmax 40 + BF10, Meade 2X Telenegative Barlow, Vixen GPD, Canon 350D(4/10초, ISO 100) / QHY5
감기몸살 등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 땡땡이 쳤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처가 말렸지만, 덕분에 새벽에 유성우도 보구요,
낮에는 태양이 선물을 주었네요.
홍염 관측 이래 최대 규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사진으로 안시의 감동을 표현하기 어렵네요.
늘 안타깝게 생각되어지지만, 결과물에 만족할때까지 계속 시도를 해야죠.
아래 작은 사진은 홍염을 강조하기 위해 이미지 처리한 사진 입니다.
새벽에 촬영한 유성우도 부록으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