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노가다좀 했습니다.
시작한걸 후회하면서 등록합니다.
전날밤 극축을 맞췄습니다만, 별중심이라 태양과는 약간 오차가 있어서
흐른것을 보정하느라 시간이 가장 많이 걸렸습니다. 태양중심으로 얼라인
하는데 쉬운방법을 몰라서...
글자 넣는것도 일이더군요. 글자가 위아래, 좌우로 춤추지않도록 넣는게
왜또이리 힘든지..좌우당간 또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갤러리 업로드한계용량이 3.8M라는거...맨마지막에 올리다가
알았습니다.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640*480에서 320*240으로 변경하는
바람에 화면도 쬐깐해졌습니다. 에구 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