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에서 75% 리사이즈 모습 입니다.)
2005년 5월 19일 밤 안산 일대학에서 촬영한 달 모자이크 입니다.
시상이 좋지 못하여 목성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달을 촬영해 보았는데
달도 역시 시상의 영향과 투명도로 인하여 멍청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월령도 지난번에 찍었던 때와 비슷해서 별 특징이 없습니다.
색감을 살려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색감이 살지 않네요.
찍을 당시의 셋팅에서 실패한 모양 입니다.
달도 잘찍기 정말 힘드네요.
특히 웹켐의 모자이크로는....
오늘 밤은 어떨지....
상쾌한 월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