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2004년 12월 21일 동지날 저녁에 찍은 코페루니쿠스 입니다. 밑에 윤홍선님이 올려 달래서 올려 봅니다.^^ 동쪽으로 향한 그림자가 상당히 깁니다. 내부의 작은 봉우리들도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역시 디테일이 떨어지는군요. 전에 올렸던 코페루니쿠스와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 크기도 작고(적은 확대율 사용) 디테일도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250mm + @F24 + toucam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