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패된 배란다에서 모기향에 눈물을 흘려가며 기다리니 문득 구름이 살짝 걷히더군요 - 분주히 찍어대느라 소원 비는 것도 잊고 말았습니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먼 달 사진입니다.
FC-100, EM-10, Prime focus, EOS-10D, ISO 100, 1/350 sec.
Photoshop: Unsharp mask, Gaussian blur, Curve,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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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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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Moon |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Posidonius 1 | 2004.10.03 | 1156 | 김상욱 |
719 | Moon |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Metius & Fabricus 5 | 2004.10.03 | 1518 | 김상욱 |
718 | Saturn | 10월 3일 새벽 토성입니다. 7 | 2004.10.03 | 959 | 박정용 |
717 | Saturn | 041002_saturn 1 | 2004.10.02 | 998 | 최승용 |
716 | Moon | 투명도만 좋았던 안산의 달 모음입니다. 3 | 2004.10.02 | 906 | 박정용 |
715 | Moon | 041001_atlas 2 | 2004.10.02 | 1222 | 최승용 |
714 | Venus | 9월30일 새벽 토성과 금성 6 | 2004.09.30 | 1013 | 박정용 |
713 | Saturn | 040927_saturn 11 | 2004.09.30 | 883 | 최승용 |
712 | Moon | 추석 다음날의 보름달 2 | 2004.09.30 | 879 | 박병우 |
711 | Venus | 안개속 금성 1 | 2004.09.29 | 942 | 남명도 |
» | Moon | 추석 만월 (월령 14.92) 1 | 2004.09.29 | 922 | 윤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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