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분화구 plato 입니다. 이 분화구는 안시에는 잘 보이지 않던 내부 분화구가 몇개 보입니다. 색감도 아주 적당하고 레지스텍스에서 처리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간만에 아주 즐겁게 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