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었습니다.
장소는 거창? 신풍재
간만에 날씨가 너무 좋은지라
올 봄이후로 최고의 날이었던 것으로 생각 되는 군요.
그간 바쁘기도 하고 ..
한동한 별을 못보고 열성적인 다른분들의 작품들 보면서 눈요기하면서 지내왔는데,
드디어 저도 니트혜성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번주보다 많이 어두워져 있더군요.
한 4등성정도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600mm F4.0 Nikkor Lens +10d
asa1600 , 1min x12 cut
em200적도의 자동가이드
혜성핵위치를 기준으로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