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2번째는 퀵캠을 이용해서 찍은 것입니다. 직초점이라 좀 작습니다. 3번째는 투유캠으로 찍은 것입니다. 아이피스 프로젝션으로 찍어서 그런지 색이 좀 그렇습니다. 24일 분당에서 찍은 것인데, 구름사이로 오락가락할때 딱 3장 찍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역시, 또 파워메이트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냥, Quickcam pro 4000과 ToUcam pro II를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