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상과 씽은 좋지를 않았습니다.
그래도 명도씨는 좋은 이미지를 얻었군요.
요즘은 분당의 시상과 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명도씨의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요.
추선생님으로 부터 상욱씨가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도 9시 20분 경에
올라갔습니다. 어느 성악가의 "기다리는 마음" 가사와 노래소리만 여운으로 들려오더군요.
한참후 김덕현씨가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셨고, 강서지역의 조준래씨, 장용씨가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나 저나 최승룡씨가 당분간 행성씨즌을 접는다고 하는데 과연 오래 갈까요?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있을까?
몸조리해서 계속 좋은 이미지를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