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투명도는 너무 좋았는데 막상 사진을 찍어보고 처리 해본 는낌은 참담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재미가 솔솔하지만 집에서 처리를 할때는 이상하게 시리 스트레스가 몰려오더군요. 왜? 그럴까요. ㅎㅎㅎ 그래도 미지의 꿈처럼 빠져드는 것은... 어째든 계남공원은 계속 올라가겠지요. 3배 바로우와 2배 바로우의 조합은 이 별로인것 같기도 했고 이미지 색감또한 맘에 들지가 않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