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 손봤습니다.
레벨 과 컬러 발란스 그리고 약간의 커브를 사용 했습니다만 커브는 아주 조금만 사용했습니다.
원이미지가 GPEG라서...
1. JPEG를 BMP로 변환
2. 16bit로 전환
3. 각 체널 별로 레벨 조정
4. 각 체널 별로 언샾 마스크와 블러를 사용해서 가장 거칠지 않은 상태로 만듬
5. 각 체널별로 이동하여 대기수차 보정
6. RGB체널에서 약간의 언샾과 블러 적용(과도 하진 않도록)
7. 칼라 발란스에서 마지막 색조정
8. 다시 RGB체널에서 약한 언샾 적용.
9. 글씨 넣고 8bit로 변환 후 JPEG로 save as
이렇게 작업을 해 보았지만 역시 이미지가 좋아지지는 않는 것이 아마도 이날의 싱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찍을 때 충분히 잘 찍어야만 하더군요.
싱이 좋다면 풍부한 색감과 디테일으 보일 것 같은 C11입니다.
저도 전에 가지고 있었지만 역시 괜찮은 경통 입니다.
언제 한번 안산에서 동시에 보고 작업해 봅시다.
(육호준씨가 원하면 이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디테일한 이미지를 얻기가 힘듭니다.
>최승룡씨 그림을 보고 조언좀 부탁합니다.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일단 레지스탁스에서 스텍한 사진만 올립니다.
>경통 C-11, JPeq, ToUCam pro 2, X3 바로우
>위사진은 210장 스텍, 아래사진은 691장 스텍한 사진입니다.
>
>시간은 02: 13(KS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