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ToUcam과 CN212로 찍은 토성입니다. 실은 EM-200도 처음으로 사용한 날이기도 합니다. 초점맞추기 그렇게 힘든지 첨 알았습니다. 노트북 바테리가 다되어 전원이 나가서 비명을 질렀을 때, 찍고 있었던 파일이 다행히도 500frame 정도 찍혀있어서, 이것을 이용해서 회사에서 몰래 처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