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매우 좋은것 같아서 밤 11시부터 추현석선생님과 계남공원에서 관측을 했습니다. seeing은 좋은것 같았으나 아직 미숙한점이 많아서 좋은사진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십장연사로 찍어서 겨우 2~3장 얻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해서 한놈만 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