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tro.kasi.re.kr/Community/GalleryViewForm.aspx?MenuID=1598&GID=346
제가 APOW올리는 당번병은 아니지만 작품활동을 몇달째
못하고 있는 괜한 자괴심에 이거라도 열심히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주는 깜박하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온라인 회원이시긴 하지만 강지수님의 독특한 영역은
모두들 디지털로 바뀌고 있는 이즈음에 나름대로 가치있고,
몸으로 때우는 열정까지 겸비한 아마추어로서, 많은 후학
들에게 귀감이 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름+수동가이드의 노가다성 천체사진은 이미 10년전에 유행했던
방식이지만 그 맛은 요즘의 디지털로는 흉내낼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라 누군가는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필름으로 밤하늘을 광시야와 일주사진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오신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APOW올리는 당번병은 아니지만 작품활동을 몇달째
못하고 있는 괜한 자괴심에 이거라도 열심히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주는 깜박하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온라인 회원이시긴 하지만 강지수님의 독특한 영역은
모두들 디지털로 바뀌고 있는 이즈음에 나름대로 가치있고,
몸으로 때우는 열정까지 겸비한 아마추어로서, 많은 후학
들에게 귀감이 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름+수동가이드의 노가다성 천체사진은 이미 10년전에 유행했던
방식이지만 그 맛은 요즘의 디지털로는 흉내낼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라 누군가는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필름으로 밤하늘을 광시야와 일주사진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오신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