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결혼한다고 맘 먹으니 ..참으로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냥 먼 곳에서 축하해 주세요.
시간 되면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하는건 알지만 상견례끝나고
한달만에 결혼하니 정신이 없내요 .늘 죄송합니다.
2010.06.23 09:14
제가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건지...
(*.102.70.43) 조회 수 1889 댓글 14
나이들어 결혼한다고 맘 먹으니 ..참으로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냥 먼 곳에서 축하해 주세요.
시간 되면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하는건 알지만 상견례끝나고
한달만에 결혼하니 정신이 없내요 .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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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이라서 참석은 할 수 없겠지만 많이 축하 드립니다.
이제 별보기는 잠시 접어야 하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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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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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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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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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
축하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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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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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혀.. 가봐야 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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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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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
너무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께요 ㅎㅎ 12월에 아이가 나오면 당분간 별볼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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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언제래요? 이제야 뒷북치는것같네요.죄송....아기 돌때라도 미리 알았으면합니다.^^연락주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