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점쯤 스태커 박사에게 연락이 온적이 있습니다. 헌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
그떄는 한 10명정도였는데..
이 기회에 몇몇 한국 사진가들을 알리면 어떨까요?

뭐 그쪽에 연락을 해도 되고...
NADA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
그런데, 그쪽에 링크할려면, 개인 홈피를 영문으로 바꿔야 겠네요~ ㅋㅋ

우리도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근데 누구 총대메고 하나...^^ 영식씨 바쁘지요..

진짜 바뻐요 ㅡㅡ;
연말에는 늘...
12월부터 다음해 1월 중순까지는...
각종 과제 결과보고서 및 내년도 사업계획서 준비해야돼서요...

뭐... 그래도 형님이 술사주신다면... 어캐 생각해 보겠습니다. ^^

스태커 박사님 쪽에서 한국사람들을 링크를 걸어준다면...
그쪽 포맷에 맞는 정보만 제공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
그건, 각자 본인 정보를 적어서 제출하면,
한명이 몰아서 스테커 박사님께 보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