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 황인준님의 ngc7331 페가수스자리 나선은하가 선정되었습니다.
색감과 디테일이 무척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www.kasi.re.kr/View.aspx?id=gallery&page=0&si=False&sn=False&ss=True&sc=False&keyword=&uid=168
더불어 이번 주엔 박영식님의 한가위 보름달이 선정되었네요.
다행히(?) 월령이 다 차지 않아서 일부분 멋진 크레이터의 모습도 볼 수 있는 멋진 보름달이었습니다.
http://www.kasi.re.kr/View.aspx?id=gallery&page=0&si=False&sn=False&ss=True&sc=False&keyword=&uid=169
뒤늦게나마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