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유령회원으로 지내던 김형석입니다.
갑자기 개인사정이 생겨서 모질게 마음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별사랑은 못 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인사글 올리네요. ^^
그간 이쁜 딸래미 낳았고 벌써 11개월로 접어듭니다.
망원경은 12인치 돕하나 사서 조촐하게 관측하고 있습니다.
다시 활동을 하고 싶은데 회비 연체로 신용불량(^^)상태라 레벨 8이네요.
회비 납부하고 회원카페에서 다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필드에서 뵙길 바라며...
P.S ST-8xe와 ST-4000xcm중에 고민인데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