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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X-Nova 와 함께 하셨던 정정호 선생님이 오늘
운명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1. 사망일시 : 2007.03.18(일)
2. 빈      소 : 서울 국립암센타 장례식장 10호

  • 전영준 2007.03.18 21:53 (*.238.80.1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마음 편하게 계시길...
  • 김영재 2007.03.18 22:15 (*.138.129.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선숙래 2007.03.18 22:54 (*.39.188.37)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승용 2007.03.18 23:19 (*.177.44.36)
    또 한 분이 밤하늘의 별이 되셨군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 육호준 2007.03.19 01:56 (*.38.63.246)
    북가좌 초등학교에서 매년 별잔치를 하시던 분인데 ... 매우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승용 2007.03.19 09:35 (*.78.47.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별잔치에 쓰실 이미지를 원하시다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제 강원도에서 소식 들었습니다.
    편한 곳에서 별을 보시길 바랍니다.
  • 김상욱 2007.03.19 09:36 (*.218.182.1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건호 2007.03.19 10:07 (*.101.107.100)
    항상 즐겁게 사시는 분이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강문기 2007.03.19 10:35 (*.132.5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준화 2007.03.19 11:07 (*.249.97.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황형태 2007.03.19 11:14 (*.234.8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병하신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완쾌하실줄 알았는데 그만 재발하시고 말았군요... 따뜻하고 다정하신 모습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박정용 2007.03.19 12:34 (*.117.115.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헌 2007.03.19 14:53 (*.153.212.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기식 2007.03.19 15:53 (*.235.140.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변성식 2007.03.19 16:28 (*.81.156.54)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
  • 김삼진 2007.03.19 16:28 (*.33.87.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현석 2007.03.19 17:37 (*.242.58.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북가좌초등학교 별잔치때 뵈었을시는 건강해 보였는데,
    정열적인 별지기 한분을 먼저 보내게 되었군요.
    북가좌초등학교의 별잔치는 누가 이끌어가게 될지 아쉬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황인준 2007.03.19 19:27 (*.226.254.57)
    직접 대면 한적은 별로 없지만 눈에 선합니다.
    얼마전 사진 지원건에 시간관계로 호응을 못해 드린 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송준엽 2007.03.19 20:03 (*.166.238.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긴 투병생활로 힘드셨을텐데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 김광겸 2007.03.19 21:36 (*.94.44.1)
    지난 주 전화통화까지 했는데 돌아가셨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임상균 2007.03.19 22:12 (*.234.74.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성래 2007.03.19 22:26 (*.155.150.182)
    참 좋으신 분이였는데...명복을 빕니다.
  • 박영식 2007.03.20 08:39 (*.219.33.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대영 2007.03.20 11:14 (*.129.121.44)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을 보게됩니다. 뭐라 말을 해야할지..얼마전 상태가 많이 안좋아 졌다는 소식을 듣기는 했지만 이리 빨리 가실줄은..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렬 2007.03.20 11:56 (*.66.58.8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교류는 없었지만, 어차피 별보는 분들은 간접적으로 많이 듣다보니 많이 알던분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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