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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11시경 막 연락을 받았습니다.

박대영선배님 부친께서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빈소는 경남 거창 서경병원이구요

연락처는 박대영님: 011-214-3174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 최승용 2007.03.10 13:55 (*.78.47.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석할 수는 없지만 힘내시고.....
  • 최훈옥 2007.03.10 14:21 (*.106.1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일순 2007.03.10 14:38 (*.160.109.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도 함께...
  • 이건호 2007.03.10 16:53 (*.128.211.145)
    내일 문상 갔다오려고 하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o16-467-32o7
  • 고창균 2007.03.10 18:53 (*.118.162.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대영님 힘내세요!
  • 김영재 2007.03.10 22:19 (*.138.129.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범영 2007.03.11 03:20 (*.145.127.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상헌 2007.03.11 12:01 (*.108.7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정말 크시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 서길원 2007.03.11 13:20 (*.154.160.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 선숙래 2007.03.11 13:54 (*.156.131.1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강문기 2007.03.11 15:38 (*.134.16.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네세요.
  • 변성식 2007.03.11 16:25 (*.128.220.151)
    늦게보았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육호준 2007.03.11 17:04 (*.38.63.246)
    늦게 보았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준희 2007.03.11 18:02 (*.129.199.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진홍 2007.03.11 18:40 (*.237.81.79)
    정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삼진 2007.03.11 19:49 (*.8.174.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렬 2007.03.11 19:56 (*.235.0.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심용택 2007.03.11 20:06 (*.237.190.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임상균 2007.03.11 23:14 (*.234.74.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영식 2007.03.11 23:30 (*.26.42.140)
    저도 이제서야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박정용 2007.03.12 00:17 (*.189.54.203)
    늦게 보았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현권 2007.03.12 01:48 (*.244.145.45)
    저도 이제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현석 2007.03.12 09:01 (*.242.58.78)
    큰일을 치루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향이 거창이시군요.
    훌륭한 분들을 많이 배출한 뿌리 깊은 고장이지요.
    특히 거창고등학교에는 존경받으시는 훌륭한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시태 2007.03.12 09:37 (*.39.159.1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황형태 2007.03.12 09:41 (*.234.8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종선 2007.03.12 10:04 (*.155.187.107)
    언제나 이런일은 힘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 가싰을테니 힘내십시요.
  • 이준화 2007.03.12 11:11 (*.249.97.1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감금화 2007.03.12 14:55 (*.131.232.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경학 2007.03.12 23:16 (*.181.82.9)
    어제 애때문에 자리 비운사이에 전화가 온걸 늦게 확인해서 연락을 못드렸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요..

    연락 못드려서 죄송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창우 2007.03.13 13:55 (*.63.164.146)
    뒤늦게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황인준 2007.03.13 16:43 (*.226.254.52)
    건호씨와 같이 가려 했으나 선약으로 인해 그러질 못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기식 2007.03.14 02:04 (*.28.198.169)
    저도 뒤늦게 보았네요..
    몇일 전 네이트온에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혜 2007.03.14 11:36 (*.160.128.7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뒤늦게 보게되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이정국 2007.03.15 18:27 (*.127.180.29)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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