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by 정병준 posted Nov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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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댁엔 잘 들어가셨는지요.
빗길에 장거리 운전이라서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비록 날씨가 흐려서 별은 못봤지만,
여러분들과 밤늦게까지 별이야기를 하는것만으로도
저에겐 너무나 뜻깊은 스타파티였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ps. 감금화님 늦게까지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 뵐땐
     편하게 이것저것 시켜주세요. 막내노릇 톡톡히 하겠습니다..^^